효성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9천5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27% 증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12조4천585억 원으로 2.3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천259억 원으로 80.11% 늘었습니다.
작년 영업이익은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효성은 밝혔습니다.
2014년 60%가 넘었던 섬유 부문의 비중은 44%로 줄었고 중공업 부문의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섬유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7.9% 증가한 4천26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 시장 1위인 스판덱스가 수익 호조세를 이어갔고 나일론과 폴리에스터 원사도 차별화 제품 판매 확대, 원료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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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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