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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나흘째 강추위…연천 영하 18.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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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연천 미산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8.2도까지 떨어지는 등 나흘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7시 현재 아침 기온은 연천 미산 영하 18.2도를 비롯해 가평 영하 17.7도, 파주 영하 15.3도, 포천 영하 14.7도, 양주 영하 14.5, 동두천 영하 11.9도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온은 낮부터 영상으로 올라 3∼4도에 이르는 등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고양시, 양주시, 파주시 등 경기북부 7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려진 상태입니다.

또 동두천시, 포천시, 고양시, 구리시에는 지난 1일 오전 4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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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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