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저녁 7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9살 엄 모 군이 학원 승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차량에는 운전 기사 외에 다른 인솔자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내린 뒤 차량 앞으로 뛰어가는 엄 군을 운전 기사가 미처 보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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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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