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측이 터키와 접경한 북서부 라타키아 주로 진격함에 따라 주민 3천여 명이 터키로 피란을 떠났다고 터키 재난관리청, AFAD가 밝혔습니다.
AFAD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라타키아와 접경한 터키 하타이 주로 넘어온 난민은 3천12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AFAD는 시리아 야마디 캠프가 공격을 받고 나서 난민 731명이 터키로 왔으며 이들은 대부분 어린이와 여성, 노인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AFAD는 이들 일부는 AFAD가 운영하는 하타이와 가지안테프, 샨르우르파 주의 난민캠프로 이동시켰으며, 일부는 터키 내 친척 등을 찾아 떠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라타키아 주 라비아 마을에서 반군을 격퇴함에 따라 이 지역의 투르크멘족 주민들이 터키로 피란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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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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