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열연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미국배우조합(SAG)상을 받았습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현지 시각으로 30일 열린 SAG 시상식에서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열린 골든글로브에서도 남우주연상을 받은 디캐프리오는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에서도 남우주연상 수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AG 여우주연상은 '룸'의 브리 라슨에게 돌아갔고,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앙상블 캐스트'(영화부문) 상은 '스포트라이트'가 받았습니다.
'스포트라이트'는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파헤쳐 퓰리처상을 받은 '보스턴 글로브'의 기자들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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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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