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의 중형차종이 미국 시장에서 누적판매 백만대를 돌파했습니다.
기아차는 지난 2천년 옵티마란 이름으로 미국에 중형차를 판매한 이후 작년 말까지 15년 동안 총 108만 2천 대를 판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010년 투입된 K5가 2012년 이후 매년 15만 대 이상 팔리면서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71만 2천대가 판매됐습니다.
K5는 지난 해에도 매달 만 대 이상이 꾸준히 판매되면서 연간 15만 9천대를 기록해 기아차 미국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범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