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새터민 2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5일 밤 7시쯤, 아파트 아래층 주민 42살 박 모 씨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김 씨는 아래층에서 울리는 소음 때문에 집에서 흉기를 가지고 박 씨를 위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김 씨는 박 씨에게 제압당했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김씨는 탈북 후 지난 2012년 한국으로 들어왔으며 별다른 직업 없이 홀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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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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