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29일 긴급 구조훈련이 열렸다.
관계기관 간 공조 체제 구축으로 테스트이벤트 참가 선수·관람객의 대형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서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는 내달 6∼7일 첫 번째 테스트이벤트가 열린다.
긴급 구조훈련은 슬로프 사고와 곤돌라 멈춤 상황을 가정해 출동, 구조, 후송 등으로 진행됐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소방본부, 정선소방서, 정선군, 의용소방대 등 30개 기관 480여 명의 인원과 장비 47대가 동원됐다.
훈련에 앞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 설상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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