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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두증 바이러스' 갈수록 확산…임신부 공포] 영상 보러 가기
신생아에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중남미를 중심으로 갈수록 확산되면서 공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는 지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19건 발생했다고 밝혔고, 이탈리아에서도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4건이나 접수되는 등 유럽에서도 중남미 여행객들 가운데 감염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는 이집트숲모기 등 모기를 통해 주로 사람에게 감염됩니다. 무엇보다 임신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 바이러스가 전이돼 태아의 두뇌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기획 : 엄민재 / 구성 : 이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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