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저녁 7시 50분쯤 경기 포천시 영북면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집 대부분을 태우고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천9백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 주인인 92살 양 모 할머니가 집 안에 있었지만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보일러 연통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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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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