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제재와 유가 폭락 등으로 심각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러시아가 약 12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자금을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울류카예프 경제개발부 장관은 "위기대응조치 계획은 모두 7천500억 루블, 우리 돈 11조 7천800억 원의 지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기대응자금은 주로 재정 어려움에 직면한 지방 정부와 경영난에 처한 자동차·경공업·건설업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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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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