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8시 50분쯤 서울 제기동 한의원 건물 4층 옥탑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서 자고 있던 71살 우 모 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옥탑방 일부를 태우는 등 약 21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9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탑방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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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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