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종북이라고 지칭하고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를 러시아로 쫓아낸 매국노 등으로 표현한 변희재 씨에게 법원이 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변씨가 쓴 온라인상의 비방·허위 글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 시장이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변씨는 4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명 같은 자들이 종북인 겁니다. 이재명 시장이 웃기는 건 돈 아깝다고 안현수를 내쫓은…이재명 성남시장 매국노들" 등의 글을 올렸다가 이 시장으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대해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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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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