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지켰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 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8,130만 대 20.1%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애플이 판매량 7,480만 대, 점유율 18.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연간 판매량에서도 지난해 삼성전자는 3억 1,970만 대를 팔아 2억 3,150만 대에 그친 애플보다 9천만 대 많았습니다.
3위는 올해 처음으로 스마트폰 판매 1억 대를 넘긴 중국의 화웨이였고, 중국업체인 레노버와 샤오미가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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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