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전국 땅값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 전국 평균 땅값은 재작년보다 2.4% 올랐으며, 지방의 땅값 상승률이 수도권보다 높았습니다.
서귀포시와 제주시의 땅값이 각각 7.9%, 7.3% 상승해 전국 상승률 1, 2위를 차지했고, 전남 나주와 구례, 대전 유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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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 심리로 요동치면서 안전자산인 금 거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 26일까지 한국 거래소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억 6천410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65.5%나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말 그램 당 4만670원이던 금값은 26일 기준, 4만 2천710원으로 5.16%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새해 들어 금 수요가 늘어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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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와 함께 대표적 불황 상품으로 꼽히는 로또복권 판매량이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6.8% 증가한 3조 2천571억 원으로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높은 액숩니다.
정부는 장애인,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또 판매인 512명을 추가 모집한 것도 지난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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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산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부상당한 119구조대원 치료비와 격려금 명목으로 3억 원을 기탁 했습니다.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활동을 펼치는 119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성금 기탁 이유를 밝혔습니다.
평소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사업을 벌여온 에이스경암 재단은 소방관 치료비로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각각 3억 원씩을 기탁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