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현대·기아자동차의 전 세계시장 점유율이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현지 판매 기준으로 전년보다 4만 6천 대 늘어난 775만 8천 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 조사업체인 LMC오토모티브가 집계한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 8천9백여만 대 가운데 8.7%로, 전년보다 0.1%p 줄어든 수치입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 출시와 멕시코 현지공장 가동을 통해 점유율을 다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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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