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풍속광역단속팀을 신설하고 기존 단속반 6명이 19명으로 증원해 다음 달부터 경기도 불법 성매매 업소와 사행성 게임장 등을 단속 수사할 계획입니다.
광역단속팀은 단속과 더불어 범죄 수익이나 이로부터 나온 재산을 미리 처분할 수 없도록 묶어두고 유죄가 확정되면 몰수하는 '기소 전 몰수보전' 제도를 활용해 불법 재영업을 차단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성매매 사범 4천467명, 2천296건을 검거하고 이들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해 부당이득 3억 2천여만 원을 환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