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4천만 점, 1조 5천568억 원어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품 가격을 기준으로 금액이 가장 큰 짝퉁 상품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로, 2천여억 원어치가 적발됐습니다.
또, 명품 시계 브랜드 로렉스와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 수량으로도 비아그라가 1,900여만 점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또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인 씨알리스가 8백여만 점으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관세청은 최근 인터넷과 SNS를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늘어나고 있다며 감시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