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란과의 금융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와 은행권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등 정부 관계자와 시중은행 실무진은 모레(30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이란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이란 중앙은행 관계자들을 만나 원화 결제 유지와 국제통화를 활용한 결제 확대 문제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란 경제제재 해제로 우리 기업들의 대이란 무역은 자유로워졌지만, 달러화 사용은 여전히 금지돼 있어 금융거래는 제한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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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