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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이수만 "멤버수 제한없는 그룹 NCT…한류 3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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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언론 대상 발표회에서 신인 보이그룹 NCT(네오 컬처 테크놀로지)를 통해 한류 3단계에 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뉴미디어 플랫폼 사업에 집중한 5개 신규 프로젝트도 발표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오늘 발표회에서 "문화기술을 단순 수출하는 한류 1단계에서 현지 회사와 합작하는 2단계를 거쳐 현지와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문화기술을 전수하는 3단계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배경에서 멤버 수의 제한이 없는 신인 그룹 NCT를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서울과 도쿄에서 활동할 팀을 공개하고, 하반기에는 중국어권 주요 도시에서 활동할 팀들을 순차적으로 데뷔시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동남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등 세계 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들도 추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하나의 곡을 각 나라 언어로 발표하고 현지 음악 시장을 목표로 한 음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한류 현지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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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는 또 매주 디지털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이 SM의 신인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유명인이 참여하는 MCN(멀티채널 네트워크)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레이블을 새로 출범하고 EDM 페스티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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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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