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발이 묶였던 제주공항 체류 승객에 대한 수송작전이 끝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공항이 25일 오후 운항을 재개하고 나서 오늘(27일) 오전 6시까지 총 413편의 여객기가 제주공항에서 이륙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정기편과 임시편을 모두 합해 국내선은 총 342편, 6만7천여석을 공급했고 국제선은 총 71편, 1만1천여석을 공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최대한 많은 제주 체류객을 육지로 실어나르기 위해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심야 운항제한을 지난 이틀간 해제했습니다.
유례없는 밤샘 수송작전으로 제주공항에서는 25일 밤 한때 1분40초마다 여객기 이착륙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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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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