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못하고 사업까지 실패해 카드빚이 늘자 감옥에라도 들어가겠다며 서울과 인천의 모텔을 돌며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21일 사이에 서울 종로·용산구, 인천 부평구의 모텔 3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22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취직도 되지 않고 자살도 실패해 감옥에라도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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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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