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6개 동 중 1개 동, 10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2천 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 켜 놓은 전기난로에서 갑자기 연기가 나고 불꽃이 일었다는 64살 이 모 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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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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