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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0%, 설 상여금 올린다…평균 10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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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고 평균 지급 액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3백여 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3.8%로 지난해보다 4.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의 근로자 1인당 평균 상여금은 102만 9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 7천 원, 2.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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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카드사와 캐피탈사의 약관을 심사한 결과 신용카드 회원이 부가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했을 경우 연회비를 환불해 주지 않는 일부 카드회사 약관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카드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연회비에서 부가서비스 비용 등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을 회원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공정위는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또 부가서비스를 임의로 변경할 수 있게 한 약관도 문제가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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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허가된 주택이 76만 5천여 가구로 2014년보다 48.5% 늘어나며 관련 통계를 시작한 197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부와 시장의 전망치인 74만 가구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국토교통부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유보됐던 사업물량이 지난해 주택시장 회복세에 맞춰 단기적으로 집중 공급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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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보험사에 이어 대형 보험사도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나섰습니다.

현대해상은 오늘(25일)부터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2.8% 올리고, 택시 등 영업용 자동차도 7.8% 인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메리츠와 한화, 롯데 등이 보험료를 올렸고, 대형보험사 가운데는 KB 손해보험이 특약을 신설해 보험료를 조정한 효과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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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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