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르바이트 시장 소득 성장률은 2.7%로 전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매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의 남녀 1만7천829명의 월평균 총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아르바이트생 월평균 소득은 65만3천391원으로 1년새 2.7% 늘었습니다.
그 이전해 소득 증가율인 8.2%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으로 지난 한 해 불어닥친 불경기 한파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특히 4분기 성장률은 0.8%로 2013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0%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월평균 시급은 6천885원으로 전년보다 5.9% 늘어 법정 최저임금 상승률인 7.1%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2014년 평균시급 상승률 10.8%의 절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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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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