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5시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42살 유 모 씨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돼지 사육장 10동 중 1동이 모두 탔으며, 돼지 350여 마리도 불에 타 죽어 소방서 추산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4시간 만에 꺼졌는데, 건조한 날씨에 눈까지 내리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육장 출입구에서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사육장 직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성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