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7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앞바다에 60대 남성이 빠져 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박한 배들 사이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의식이 없는 62살 전 모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전 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전 씨는 부산에서 출항한 어선 선원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전 씨가 보이지 않아 찾던 중 물에 빠진 전 씨를 발견했다는 동료 선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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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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