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을 두고 수많은 남성들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돌멩이를 날립니다.
페루 남동부에서 열린 전통 돌팔매질 축제 현장입니다.
예전부터 현지 두 부족이 이 언덕을 두고 치열하게 싸운 걸 재현한 건데요, 너무 과격했던 걸까요?
1명이 돌에 맞아 숨지고, 5명이나 다쳤습니다.
전통 축제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위험해 보입니다.
취재:이호건 / 편집: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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