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시리아 동부 공습으로 민간인 최소 40명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시리아 동부 지역에 대한 2건의 공습으로 최소 민간인 40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IS가 대부분 장악한 데이르 에조르시 외곽의 알-보레일에서 10명, 타비예트 자지라 지역에서 약 30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13명과 여자 8명이 포함돼 있으며 현재 부상자가 많아 희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습을 누가 했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러시아와 시리아가 지난 16일부터 이 두 지역을 공습해 왔다"고 주장해 양국 중 한 곳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