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6시쯤 전남 진도군 진도읍 남동리의 한 도로에서 그랜저 승용차와 소나타 승용차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그랜저 뒷좌석에 타고 있던 79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두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다른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그랜저 운전자에는 운전자 53살 박 모 씨의 어머니 병문안을 가기 위해 박 씨의 친척들이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가운데 하나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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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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