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오후 4시 45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서로 인접해 있는 가게 3곳과 주택 1채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8명이 대피했고 2가구 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상가 건물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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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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