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IS 공습 과정에서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민간인 사망자는 지난해 7월4일, 같은 달 11일 IS의 수도 격인 시리아 락까 등지의 공습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이 IS 격퇴전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민간인 사망자는 총 10명으로 늘었습니다.
IS 격퇴전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는 앞서 지난해 4월12일부터 같은 해 7월4일까지 이라크와 시리아 IS 기지를 겨냥한 미군의 5차례 공습 과정에서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최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미국은 2014년 8월부터 이라크, 9월부터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각각 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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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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