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15분쯤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 민속촌 내 초가집 인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담 옆에 쌓아둔 볏짚만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고 주택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낙안읍성은 조선 읍성 가운데 형태가 가장 온전히 보존된 곳 중 하나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도 등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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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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