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부동산·엔터테인먼트 재벌인 완다 그룹이 인도에 향후 10년간 100억 달러, 우리 돈 12조 원을 투자할 것으로 보입니다.
완다 그룹은 중국을 방문한 인도 하리아나 주의 마노하르 랄 수석 장관과 이런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온라인 메신저 '위챗' 계정을 통해 밝혔습니다.
인도 일간지인 이코노믹 타임스는 완다 그룹이 인도의 수도 뉴델리와 인접한 하리아나 주에 모두 100㎢ 규모의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을 조성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완다 그룹은 올해 13㎢규모의 1단계 단지 조성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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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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