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객이 무더기 무단이탈한 지 열흘이 됐지만,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가 행적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 10일 무비자로 제주에 온 베트남 관광객 155명 가운데 59명이 무단이탈했고, 지금까지 28명을 찾아 강제 출국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종 열흘째가 됐지만, 나머지 31명의 행적조차 못 찾았고 불법 취업 알선책에 대한 수사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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