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의 반등과 유럽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코스피가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1,880선에 다가섰습니다.
코스피는 2.11% 급등한 1,879.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1,500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3천4백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외국인은 3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며 최장 기간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0.77% 오른 670.9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유럽의 경기 부양 가능성과 국제 유가의 반등 등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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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