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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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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전기전자공학부 도락주 교수 연구팀이 이동식 3차원 실내지도 작성 장치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을 이어붙여 3차원처럼 만드는 포털 사이트의 로드뷰 기술과는 달리 이 기술은 레이저거리측정센서(LIDAR)와 300만화소급 카메라 6개 등이 달린 장치를 통해 3차원 지도를 만들어낸다.
도 교수는 "구글과 삼성의 비슷한 기술인 '구글 점프'·'삼성 프로젝트 비욘드'가 한 지점에 장치를 설치해 한정된 공간을 지도로 만드는 것과 달리 이동하면서 큰 규모의 실내도 구석 구석 지도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이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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