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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야외 결혼식 현장, 신랑과 신부가 결혼서약을 할 차례인데요, 그런데 불청객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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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쉬 마려워요”
신랑의 바지를 붙잡고 늘어지는 꼬마, 예상치 못한 하소연에 신랑, 신부에 하객들까지 모두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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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하객의 깜찍한 방해 덕분에 경건한 결혼식장이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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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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