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최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외 계열사가 있는 것처럼 속여, 투자 자금을 모으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런 유사 수신 업체들은 해외 자원 개발이나 첨단 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원금 보장과 높은 수익률을 미끼로 인터넷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이들 업체가 밝힌 계열사들은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하고 잠적하면 투자금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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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