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두바이유 배럴당 22달러 대…2003년 4월 이후 최저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두바이유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22달러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그제보다 0.53달러 떨어진 배럴당 22.83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3년 4월 30일 배럴당 22.80달러 이후 12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그제보다 1.18달러 상승한 배럴당 29.53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37달러 오른 배럴당 29.2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됐고, 미국의 원유재고 통계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서부텍사스와 브렌트유는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세현 기자 기자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