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파가 계속되면서 간밤에도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21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44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종류별로는 아파트 11건, 연립주택 14건, 단독주택 11건, 상가건물 7건, 공사장 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새벽 5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는 202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최근 사흘간 주·야간을 합친 동파 신고 건수는 19일 263건, 20일 383건, 21일 246건이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주말에 강한 한파가 예보된데다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동파 피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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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