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 신해철 씨의 수술 집도의에게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외국인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호주인 A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병원에서 위 절제수술을 받고서 충남의 한 지역병원으로 옮겨져 수혈을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수술을 한 의사는 신해철 씨에게 위장관유착박리술 등을 하고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A 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국과수 조사 결과 A씨의 사망에 의사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과실을 따져본 뒤 사법처리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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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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