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승진 및 이동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임 인사팀장에는 채병득(49) 전 노사협력팀장이 발탁됐습니다.
채 팀장은 덕수상고 출신으로 1985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습니다.
한은이 주요 보직으로 꼽히는 인사팀장에 상업계 고등학교 출신을 발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 팀장은 인사를 포함한 경영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한 전문가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북경사무소장에는 신운 전 조사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한 정보 수집 및 양국 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한은은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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