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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안 된 신혼부부, 전세자금 금리 우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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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신혼부부는 이달 29일부터 주택구입 전세자금을 빌릴 때 금리를 우대받습니다.

대상은 혼인관계증명서상 결혼하고 5년이 안 된 신혼부부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들에게 주택도시기금의 '내 집 마련 디딤돌대출'과 '버팀목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2% 포인트 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혼 가구에 적용되는 디딤돌대출 금리는 만기·소득에 따라 2.3∼3.1%에서 2.1∼2.9%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버팀목대출 금리는 보증금과 소득별로 2.5∼3.1%에서 2.3∼2.9%로 떨어집니다.

국토부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 출산율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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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지난해 쇠고기 수입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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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쇠고기 수입금액은 18억 1천566만 9천 달러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5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국가별 수입량은은 호주가 56.6%를 차지했고 미국이 41.3%를 기록했습니다.

뉴질랜드, 캐나다, 우루과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수입 쇠고기 수요가 늘어난 것은 지난해 한우 가격이 구제역이 있었던 201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은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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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자 백화점들이 겨울 상품 할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어제(20일) 서울 소공동 본점을 시작으로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할인전을 시작했습니다.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코트, 패딩 같은 겨울 외출복 상품 비중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렸습니다.

현대백화점도 내일부터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해외패션 할인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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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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