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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본토인구 작년 680만 명 증가한 13억 7천만 명…신생아 남초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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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 대륙의 본토 인구가 680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영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5년 말 현재 중국 대륙의 총 인구수는 13억 7천462만 명으로 전년도 말 13억 6천782만 명보다 680만 명 늘었습니다.

작년 중국의 출생인구는 1천655만 명이며 사망인구 975만 명으로 인구의 자연성장률이 4.96%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도 자연성장률보다 0.2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인구증가가 1년 새 다소 둔화했음을 보여줬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인구는 7억 414만 명이며 여성 인구는 6억 7천48만 명으로 남성인구가 여성인구보다 3천366만 명 더 많았습니다.

특히 여성 인구를 100으로 볼 때 전체인구 성별비례는 105.02인데 비해 출생인구 성별비례는 113.51로 신생아의 남초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령 구조 면에서는 16세에서 60세 미만 근로연령층 인구가 9억 1천96만 명으로 총인구의 66.3%를 차지했으나 전년도보다는 487만 명 감소했습니다.

60세 이상 노령층 인구가 2억 2천200만 명으로 전체의 16.1%였으며 65세 이상 인구는 1억 4천386만 명으로 총인구의 10.5%로 나타났습니다.

도농별로 보면 도시 상주인구가 7억 7천116만 명으로 전체인구 중 56.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914년 말보다 2천200만 명 늘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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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농촌 상주인구는 6억 346만 명으로 전년보다 1천520만 명 줄었습니다.

실제 거주지와 호적상 등록지가 일치하지 않고 등록지에서 6개월 이상 떨어진 인구는 2억 9천400만 명으로 작년 말보다 377만 명 감소했습니다.

작년 말 현재 전국의 취업인구는 7억 7천451만 명으로 이 중 4억 410만 명이 도시취업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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