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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택시, 21일부터 LA 국제공항서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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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유서비스인 우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우버 기사들은 일반 차량인 우버 엑스(X)와 6인승 이상 차량인 우버 엑스엘(XL)을 이용해 오전 8시부터 공항에서 손님을 합법적으로 태울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지난해 8월 우버와 리프트(Lyft)와 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에 대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한해 영업을 허용했습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를 타면 팁을 제외하고 50달러 이상을 줘야 하지만,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면 30달러 정도면 가능할 전망입니다.

공항에서 시내 한인 타운을 오가는 한인 택시의 운행비는 25∼30달러로 우버보다 더 저렴합니다. 

(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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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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