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말레이시아의 미디어 그룹 '미디어 프리마'와 합작법인을 세워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말에시아에서 TV홈쇼핑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CJ오쇼핑은 지난 2004년 중국을 시작으로 인도·태국·터키·멕시코·말레이시아 등 9개 나라 11개 지역에서 글로벌 홈쇼핑 사업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말레이시아 합작법인 '미디어프리마CJ오쇼핑'의 자본금 규모는 6천5백만 링깃, 한화 약 190억 원이며, 미디어프리마와 CJ오쇼핑의 지분율은 각각 51%와 49%입니다.
미디어 프리마 그룹은 4개 민영 지상파 방송사, 3개 라디오 방송국, 신문사, 동영상 포털 사이트 등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미디어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품 배송은 말레이시아 현지에 진출한 CJ대한통운 등이, 상품 공급은 CJ오쇼핑의 글로벌 상품 소싱 자회사 'CJ IMC'이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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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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