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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의류 집하장에서 구입한 여성용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49살 이모 씨가 지난 18일 경북 칠곡의 한 중고의류 집하장에서 구입한 가방에서 M16 실탄 1발, M1 실탄 3발, 탄피 등이 들어 있다며 신고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이 의류 집하장에서 중고의류, 신발, 가방 등을 구입 해 안동으로 와 정리하던 중 실탄 등을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군과 함께 의류 집하장 운영자 등을 상대로 실탄이 든 가방이 집하장에 들어오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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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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