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자전거를 상습적으로 훔치고 인터넷 중고 장터 판매한 혐의로 37살 백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씨는 지난해 6월부터 4개월 동안 서울과 남양주의 아파트와 주택가에서 잠금장치를 절단기로 자르는 수법으로 14차례에 걸쳐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백씨는 훔친 자전거를 인터넷 중고 장터에 팔아 약 45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백 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출소한 지 넉 달 만에 다시 도둑질을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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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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