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5시 47분쯤 경북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한 농산물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3천3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에 있던 사과 4만여 상자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창고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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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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